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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20대 남성 3명, 유서 남기고 집단자살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2.21 08:20|수정 : 2011.02.21 08:22


21일 새벽 6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빌라 2층에서 20대 남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이 발견된 방 안에선 타다 남은 연탄재가 나왔으며, 경찰은 이들이 연탄가스에 질식해 숨진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 가운데 1명이 숨지기 전 지인에게 "자살할 것이다"라고 연락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