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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업체 대폭 감소…사상 최저

박민하 기자

입력 : 2011.02.20 14:57


지난달 부도업체 수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부도업체는 102개로 한 달 전보다 60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통계 작성을 시작한 지난 1990년 1월 이후 21년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22개, 건설업 10개, 서비스업 27개 등 전 업종에서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2개, 지방이 28개 줄었습니다.

신설법인 수는 5,661개로 전월보다 202개 늘었습니다.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0.01%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