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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과비벨트·신공항 입지 정치적 결정 없다"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2.20 14:40|수정 : 2011.03.30 20:03


이명박 대통령은 과학비즈니스벨트와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과 관련해 "법을 무시하고 정치적으로 결정하는 일은 어떤 경우에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취임 3주년을 맞아 출입기자들과 함께 산행을 한 뒤 오찬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법적 절차에 따라 상반기 까지는 입지가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문제와 관련해서는 "올 한 해 세계 모든 나라가 북한에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며 "올해가 남북이 대화를 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