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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이어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나영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네, 날씨가 확 풀렸던데, 오늘(20일)도 그렇습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요즘 부쩍 봄이 다가오는 걸 느끼실텐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면서 야외 활동 하기에 참 좋겠습니다.
어제 7도까지 올랐던 서울의 기온이 오늘은 11도로 4도 가량이나 오르겠는데요, 이번주 내내 이렇게 포근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다만 지금 구름 영상 보시면 수도권 곳곳에 안개 낀 곳이 많은데요, 서울의 하늘엔 먼지가 섞인 연무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의하셔야겠고요, 오늘도 계속해서 맑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수도권은 안개만 걷히고 나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문산 영하 6도로 조금 추운 날씨로 출발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낮 기온은 대부분 11도, 12도 선까지 껑충 뛰어 오르겠습니다.
이번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온이 조금씩 더 오르면서 봄을 향해 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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