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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아프간은행서 자살폭탄테러…18명사망
김수형 기자
입력 : 2011.02.20 06:19
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랄라바드 시의 한 은행에서 탈레반에 의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 고위 간부 등 18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테러 당시 은행에서는 다수의 경찰관이 봉급을 받는 중이어서, 간부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치는 등 경찰관들의 피해가 컸으며, 부상자에는 경찰 최고 책임자와 부책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레반의 이번 공격은 이번 주 들어 아프간에서 경찰을 표적으로 한 3번째 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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