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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노조 결성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2.19 19:55


전국 초.중.고교 비정규직으로 구성된 민주노총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이 결성됐습니다.

노조는 오늘 서울 고려대학교 대강당에서 서울 등 전국 7개 지부 조합원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선포대회를 열었습니다.

창립식에서 이들은 비정규직 노조가 만들어나가는 학교는 평등하고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조 가입대상은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조리종사원과 행정보조원, 사서, 경비원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