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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의 계열사 3곳에 대해 추가로 영업정지 조치가 내려지자 각 은행의 영업점에서는 예금주들이 속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예금주들은 금융당국이 18일까지만 해도 추가 영업정지는 없을 것이라고 해놓고 하루도 안돼 영업정지가 내려졌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전남 목포의 보해저축은행 본점에도 예금자 100여 명이 아침부터 몰려와 갑작스런 영업정지 조치에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또 전주저축은행 전주 본점에도 예금주들이 몰려와 은행측에 해명을 요구하는 등 큰 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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