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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레미콘 차량 타이어대리점 덮쳐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02.19 16:23|수정 : 2011.02.19 18:38


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부산 연제구 연산6동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 레미콘 차량이 맞 은편 타이어 대리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타이어 대리점 철골구조물이 크게 파손됐고, 타이어 대리점 안과 밖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도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타이어 대리점에 6명이 있었으나 모두 가게 안쪽에 있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 제동장치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사 59살 씨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