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캐나다 10살 소녀, 레이디 가가 콘서트 무대에 초청

입력 : 2011.02.19 14:57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의 초등학생 소녀가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노래를 부르는 비디오가 '유튜브'(YouTube)를 통해 화제가 된후 다음달 레이디 가가의 토론토 콘서트 무대에 초청을 받았다.

18일 캐나다 통신(CP) 보도에 따르면 초등학교 5학년생인 마리아 아라곤(10)은 이날 오후 위니펙 라디오방송 'Hot 103 FM'의 주선으로 스튜디오에서 레이디 가가와 감격적인 전화 통화를 했다.

이 팝스타는 마리아에게 요즘 아주 우울했는데 유튜브에서 자신의 노래(Born This Way)를 부르는 소녀의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했다고 칭찬하면서 오는 3월 자신의 토론토 콘서트에 나와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자고 제안했다.

마리아는 이에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으며, 자신의 우상에게 궁금한 것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자 "옷은 어디에서 사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토론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