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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리고 용인시가 구제역 매몰지 주변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나섰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용인지역에는 현재 70여 곳의 가축 매몰지가 있는데요.
용인시가 바로 이 지역에 대한 지하수 검사를 강화하고 나선 것입니다.
매몰지로부터 반경 300m 이내에 있는 관정 1백여 개를 상대로 염소 이온과 총 대장균군 등 4개 항목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가축 매몰로 지하수가 오염된 것으로 드러나면 해당지역에 비상급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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