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개헌을 하기 위해 구제역이나 물가, 청년 일자리 등의 문제 해결 노력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개헌은 정치 분야에서 중요한 것이고, 민생은 민생대로 정부가 총력을 다해 다루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일각에서 거론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의 갈등설에 대해서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같은 의견으로 만드는 것이 정치적 아름다움이지, 의견이 다르다고 끝까지 다르게 가면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대선이 2년 남은 만큼 올해 개헌을 해도 내년 1년간 대선 준비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며 "올해가 개헌뿐 아니라 모든 정치개혁의 황금기"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