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뉴욕증시, 제조업 지표 개선에 상승

한승희 기자

입력 : 2011.02.18 08:31


미 뉴욕증시는 중동불안과 고용지표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제조업 지표 향상 등 경기 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7일보다 29.97포인트 오른 만 2천 3백 18.14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 500 지수는 4.11포인트 상승한 천 3백 40.43을, 나스닥은 6.02포인트 오른 2천 8백 31.5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18일 증시는 개장전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와 바레인과 이란 등 중동지역의 정정 불안 우려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곧이어 미 동부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2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전달보다 큰폭으로 상승하는 등 제조업 지수가 호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