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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덤프차 미끌어져 운전자 사망

조기호 기자

입력 : 2011.02.17 14:20


17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연남동의 한 골목길에서 62살 김 모씨가 자신의 25톤 덤프차에 끼어 숨졌습니다.

당시 김씨는 골목길에 차를 세운 뒤 운전석에서 내려오다 뒤로 밀리는 차량과 담벼락 사이에 끼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기어를 주차 상태로 놓지 않고 하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