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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76세, 영국인 살사 댄서 사라 패디 존스는 페루에서 열리는 세계 살사 대회를 준비중입니다.
69세라는 늦은 나이에 스페인으로 건너가 플라멩고와 살사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사라는 7년만에 세계 여러나라를 돌며 공연을 하는 살사 댄서가 됐습니다.
각종 대회에서 우승도 차지했고, 묘기에 가까운 고난도 아크로바틱 살사도 거뜬히 소화해 냅니다.
몸은 76세지만, 항상 젊게 살려고 노력한다는 사라는 언제나 '청춘'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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