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세상은지금] 영국에서 18세 최연소 의원 탄생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2.17 12:39|수정 : 2011.02.17 12:52

동영상

<앵커>

민주주의의 고향인 영국에서 유럽 최연소 의원이 탄생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18살인 학생 신분의 톰 브렛세가 영국 지방의회 보궐 선거를 통해 존 메이저 전 총리의 선거구에서 승리했습니다.

다닌던 학교에서 6년 동안 회장을 맡았던 브렛세는 주택과 쓰레기, 거리 조명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과감한 공약을 내세워 당선됐습니다.

브렛세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치를 계속해 총리 자리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

미국 ABC 방송의 한 인기 퀴즈 프로그램에서 퀴즈왕 수상자들과 IBM의 인공 지능 슈퍼컴퓨터간의 퀴즈 대결이 벌어졌습니다.

승리는  3만 5천 7백 달러의 상금을 획득한 슈퍼컴퓨터가 차지했습니다.

IBM은 이 슈퍼 컴퓨터를 교육과 의료 분야에 관한 해답을 제공하는 컴퓨터로 상품화할 계획입니다.

---

지난 춘제 기간동안 중국 CCTV를 통해 방송돼 큰 인기를 끌었던 마술쇼입니다. 

마술사의 손 동작에 맞춰 금붕어 6마리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마술사가 금붕어 뱃속에 자석을 넣었을 것이라며 동물 학대를 금지해 달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마술사는 자석을 이용한 것은 맞지만 금붕어를 학대한 적이 없다며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