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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징계 불복 항고심 21∼22일 열려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2.17 09:25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장성 5명과 영관장교 4명에 대한 항고심사위원회가 오는 21일부터 이틀동안 열립니다.

한민구 합참의장이 항고심사위원장을 맡고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4명의 대장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심사대상 장성은 정직 처분을 받은 김동식 전 해군 2함대사령관과 경징계 처분을 받은 박정화 전 해군 작전사령관, 황중선 전 합참 작전본부장 등입니다.

영관장교에 대한 항고심사위원회는 윤학수 국방부 정보본부장이 위원장을 맡습니다.

전투준비 태만과 허위보고 등을 이유로 징계를 받은 9명의 장성과 영관 장교들은 징계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고 작년 말 모두 항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