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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굶주려 탈출한 도사견 모두 포획

한상우 기자

입력 : 2011.02.16 22:10


동해안 폭설로 먹이를 먹지 못해 굶주리다 사육장을 집단탈출한 도사견 스무마리가 6시간여 만에 모두 포획됐습니다.

강원 동해경찰서는 16일 오후 2시쯤 동해시 발한동의 사육장을 집단탈출한 도사견 스무마리를 6시간여 만인 오후 7시40분께 모두 붙잡아 사육장으로 이동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육 시설을 탈출했던 도사견은 6개월에서 2년생으로 일부는 몸무게 40㎏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