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낮 12시57분께 강원 춘천시 퇴계동 모 모텔 객실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장모(21) 일병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직원 A씨(41)가 발견, 군과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서 "전날(14일) 투숙한 손님이 퇴실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아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화장실에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숨진 장 일병은 철원지역 군부대 소속으로 4박5일간의 포상휴가를 마치고 지난 14일 부대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군 당국은 장 일병의 부대원과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춘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