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단 두번째 모델인 소형차 '아베오'를 공개하고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아베오'는 지난 2007년 출시된 GM대우 '젠트라'의 후속 모델로 해치백 모델은 다음달에, 세단은 5월부터 시판될 예정입니다.
먼저 출시될 해치백 모델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연비가 리터당 14.8km이며, 신호대기나 오랜시간 정차 때 기어가 자동으로 중립으로 변경되는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해치백 모델 가격은 수동 변속기 기준으로 1130만 원에서 1409만 원이며, 자동변속기를 선택하면 150만 원이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