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휴대전화 단말기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는 '20102 모바일 조사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미국 휴대전화 단말기 시장점유율이 전년보다 3.6%포인트 높아진 24.8%를 기록해 전년도 1위를 기록했던 모토로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20.9%를 기록한 LG전자가 차지했으나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이처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이 45.7%로 거의 절반에 육박했습니다.
3위는 모토로라로 전년 동기보다 6.7%포인트 낮아진 16.7%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