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무바라크 정권을 무너뜨린 반정부 시위의 영웅으로 떠오른 중동·아프리카지역 구글 마케팅 책임자인 고흐님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슈미트 회장은 또 소셜미디어에 대한 고흐님의 전문지식이 시위를 촉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며, 미래 첨단기술은 엘리트 계층보다는 대중들에게 혜택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흐님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집트 시위가 조직화되는데 기여했다가 정부 당국에 의해 구금되기도 했으며, 구글은 이 과정에서 고흐님이 회사를 대표해서 한 행동이 아니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