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항공교통량이 전년보다 8.7% 증가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항공수요 증가로 지난 1월 한 달간 항공교통센터에서 관제한 항공기수가 지난해 1월보다 8.7% 증가한 4만 천 8백여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감소하던 항공교통량은 2009년 7월부터 상승세로 반전한 이후 19개월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항별로 보면 인천공항의 항공교통량이 13% 증가했고, 김포공항은 5%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