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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지역 제조업지수 8개월래 '최고'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2.16 00:34


미국 뉴욕 인근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로 불리는 이번달 뉴욕지역 제조업 경기 지수가 15.4로 집계돼 지난달 11.9보다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5를 약간 넘어서는 수준으로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세부 구성항목 가운데 재고 지수 등 9개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신규 공장주문 지수는 11.8로 지난달보다 다소 하락했고 출하지수와 고용지수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