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공항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 공항 서비스평가'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 평가는 서비스와 편의성, 시설 등 공항 운영 전반에 걸쳐 이뤄졌으며, 인천공항은 5점 만점에 4.96점을 받아 전 세계 각국 천7백여 국제공항 가운데 단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천공항은 2005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1위를 차지하면서, 공항 평가 6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인천공항에 이어 2위와 3위는 각각 싱가포르 공항과 홍콩 공항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ACI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회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