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울산] 행사보다 구제역 방어…대보름 행사 취소

입력 : 2011.02.15 17:22

동영상

구제역 확산을 막기위해 울산시 5개 구·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정월대보름 행사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북구는 8개 동별로 자체 회의를 열어 오는 17일로 예정됐던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이에 앞서 동구와 울주군도 각각 일산과 진하 해수욕장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대보름행사를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울산시가 주관하던 테화강 둔치행사에 아예 예산 편성조차 되지 않으면서 남구와 중구도 자연스레 올해 대보름 행사를 갖지 않게 됐습니다.

(U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