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그리고 이 기자, 최근 경기도 안산에 다문화음식점이 들어섰다면서요.
<기자>
네, 결혼 이민자들을 위한 자립형 공동체입니다.
다문화음식점, 함께 보시죠.
최근 안산에 처음 문을 연 다문화음식점, '아시안 누들'입니다.
한국의 멸치·비빔국수를 비롯해 중국의 닭곰탕, 만두, 일본 우동, 베트남 쌀국수, 인도의 카레 등, 아시아 여러나라의 음식을 한자리서 맛볼 수 있습니다.
[윤미라/경기도 안산시 : 하이라이스와 섞여 있는 것 같으면서도 맛이 독특하고 카레 맛도 나고 아주 맛이 있습니다]
특히 중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 온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식당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은 물론 사회 적응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윤병집/경기도 일자리정책과장 : 지역의 특성과 지역에 있는 자원을 활용해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해서 지역주민을 돕고자하는 사업이고요.]
안산시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판매와 외식 산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는데요.
음식점에 얻은 수익금은 다문화공동체 지원과 점포 확장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