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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5일)은 어제 출범한 경기종교인평화회의 소식입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사회에 뿌리깊은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경기도내 7개 종단 종교인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보시죠.
어제 열린 '경기종교인평화회의' 창립식입니다.
장애인 어린이합창단의 발랄하고 순수한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개신교 채수일 목사와 불교의 세영 스님, 천주교 홍창진신부를 비롯해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경기도내 7개 종단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종단대표들은 종교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종교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데 모임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분단상황을 극복하고 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한 각종 평화활동도 벌일 계획입니다.
[채수일/목사 : 연평도를 종교 지도자들이 함께 방문하고, 앞으로 미래 한반도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평화캠프같은 것도 연평도에서 아마 하는 게 어떻겠나.]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1986년 창립됐고 광역시도권에서는 광주, 부산에 이어서 경기도가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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