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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성취업자 1천만명 육박

홍순준 기자

입력 : 2011.02.15 15:03


최근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로 지난해 여성 취업자가 1,0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평균 여성 취업자는 991만 4천명으로 2009년의 977만 2천명에 비해 14만 2천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여성 취업자 가운데 전문·관리직 종사자는 208만 3천명으로 2009년보다 6만 7천명이 증가해 전체의 21%를 차지했습니다.

또 여성 의회의원과 고위 임직원 등은 지난 1997년 2만5천명에서 지난해는 5만3천명으로, 전문가와 기술공 등은 1997년 103만 9천명에서 지난해는 203만 명으로 2배 가량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