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해 자동차 생산규모에서 세계 5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조사 결과 우리나라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427만 2천대를 생산해 6년 연속 세계 5위를 유지했습니다.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자동차 내수시장 부양책에 힙입어 중국은 전년 대비 23.7% 증가한 1826만 5천대를 생산해 2년 연속 세계 1위에 올랐습니다.
일본은 친환경차 감세와 보조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21.3% 증가한 962만 6천대를 생산해 2위를 기록했고, 미국과 독일이 3,4위를 나타냈습니다.
이밖에 브라질이 363만 8천대로 6위에 올랐고, 인도와 스페인,멕시코,프랑스가 10위 안에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 생산은 미국 시장 회복과 신흥 시장의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23.4% 증가한 7701만 5천대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