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성 예금증서, 즉 CD 금리가 최근 사흘 연속 상승하며 대출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채권시장에서 91일물 CD 금리는 연 3.13%로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지만 CD 금리는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시중은행들은 CD 금리에 연동하는 대출 금리를 추가로 0.01%포인트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내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연 5.01∼6.51%로 0.01%포인트 올리고 우리은행은 주택대출 금리를 연 4.52∼5.84%로, 신한은행의 주택대출 금리는 연 4.72~6.12%로 인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