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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② 창저우의 우렌즈, 톈진의 곽원갑

입력 : 2011.02.14 17:35|수정 : 2011.02.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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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홈페이지 바로가기 무술의 본고장 창저우에선 무술이 어떤 의미일까.

창저우 최고 고수이자 '팔극권'의 대가인 우렌즈씨와 무술 영웅이 되기를 꿈꾸는 2천명의 학생이 있는 무술학교를 찾았다.

중국 정부가 선정한 10대 무술 고수로 인정받은 그가 자랑하는 '팔극권'은 적극적인 공격보다는 상대의 힘을 이용해 제압하는 게 비법이다.

상대가 힘을 쓰면 쓸수록 더 세게 넘어진다.

중국 톈진의 고수 곽원갑은 지역에서 '민족 영웅'으로 불린다.

그는 근대 무술학교인 '정무체육회'를 설립한 무술인 이다.

외세에 밀려 중국이 쓰러져갈 때 중국의 자존심을 세워준 '무림 고수'다.

곽원갑 무술학교도 세워졌다. 2,000명의 이곳 학생들은 '제 2의 곽원갑'을 꿈꾸며 12년간의 과정에 임하고 있다.

(SBS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