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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앞산서 폭설에 갇힌 등반객 2명 구조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2.14 16:44


대구에서 폭설로 조난당한 등산객들이 119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대구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쯤 19살 이 모군 등 2명이 대구시 남구의 야산 정상부근에서 조난됐다가, 출동한 119 구조대원에게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구조될 당시, 저체온증과 탈진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