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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차량 26대 펑크 낸 40대 영장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2.13 13:43


대전 서부경찰서는 오늘, 골목길 주차장에서 차량 수십대에 펑크를 낸 혐의로 택시기사 48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3일 새벽 4시쯤 대전 가장동과 변동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26대의 바퀴를 송곳으로 찔러 펑크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월세 문제로 집주인과 다투고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