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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만큼만 돈내는 자동차보험 나온다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2.13 10:20


주행한 거리에 비례해 보험료를 내는 자동차 보험상품이 출시됩니다.

한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사용한 만큼 내도록 이른바 페이고 원칙을 적용하는 마일리지 보험 도입이 필요하다"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올해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금감원측은 마일리지 보험이 도입되면 자동차 운행을 거의 하지 않거나 차량을 여러 개 가진 운전자들이 할인 혜택을 볼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이 늘고 차 사고가 감소하는 효과까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