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12일 북한이 남북대화에서 건설적인 대화로 들어가기 위한 진정성을 보여주지 않았다면서 이는 북한의 고립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로버트 기브스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주 초 빠르게 결렬된 남북대화에서 북한이 이런 대화들을 하기 위한 진정성이 진짜 부족하다는 것이 명확해 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가 6자회담에 들어가기 전에 북한이 그들의 약속을 준수할 것이라는 진정성을 증명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