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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집트 평화적 정권이양 다행"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2.12 11:45


정부는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퇴진한데 대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평화적 정권이양이 이뤄져 다행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대로 온건하고 평화적인 정권이양이 이뤄지고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의 권력교체 과정도 순조롭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일단 이집트 사태가 평화적 정권이양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한.이집트 외교관계와 경제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430여명의 현지교민이 본인 의사에 따라 잔류중이며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긴급피난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