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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탈선 밤샘 복구…정상운행은 오후쯤 가능

김종원 기자

입력 : 2011.02.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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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낮에 발생한 광명역 KTX 탈선사고 복구작업이 오늘 오후쯤에나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레일은 밤샘 복구작업을 벌였지만 탈선한 객차를 분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오늘 정오쯤 열차를 다시 선로 위로 오려 밖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선로 복구와 점검작업을 4시간 정도 더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열차 운행은 오후 5시나 돼야 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