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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정신교육도 전투형으로 개편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2.12 11:23|수정 : 2011.02.12 11:46

전투감각 교육 프로그램 가동


육군은 '전투형 야전부대' 육성을 위해 정신교육 체계도 전투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전장에서 살아남고 적과 싸워 이기는 전투프로 육성에 기여하는 전투 중심의 교육으로 정신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육군은 장병들이 전장행동 요령을 체득하고 전장실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전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전투감각 사례집을 책자와 만화 동영상 형태로 제작해 교육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투감각을 키우기 위해 월 1회 이상 전투영화를 상영하고,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 선배와 걸프전과 이라크전 등에 참전한 주한미군 초빙교육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