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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바라크 사임에 국제유가 급락…WTI 85.58달러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2.12 09:35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하야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뉴욕의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 10주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어제보다 1.15달러 떨어진 배럴당 85.58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10주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85.10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