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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고속도로 통제 해제

송인호 기자

입력 : 2011.02.12 09:19


한국도로공사는 강원 영동 지역에 내린 폭설로 통제했던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진부IC에서 강릉IC 구간의 통행을 오전 6시부터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2백대 이상의 장비를 동원해 영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에 밤새 제설작업을 실시해 고속도로 소통을 정상화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영동지역의 주요 국도와 지방도의 통제구간이 많아 강원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국도와 지방도의 통제구간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스노체인 등 월동장비도 반드시 갖추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