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사임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뉴욕증시도 상승 반전됐습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개장초 약세로 출발했으나 무바라크 사임소식이 전해진 뒤 오름세로 돌아서 44포인트 오른 12273.26으로 마감하며 2008년 6월1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도 19포인트 상승한 2809.44로 장을 마쳤습니다.
무바라크 사임으로 원유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도 잠잠해져, 국제유가는 86달러선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뉴욕 원유선물 3월물은 12일 1.5퍼센트 가까이 하락해 지난해 11월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배럴당 85.58달러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