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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무바라크 재산 동결 조치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2.12 09:16


스위스 외교부가 권좌에서 물러난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의 모든 재산에 대해 동결 조치를 내렸습니다.

스위스 외교부는 성명에서 "무바라크 전 대통령과 측근의 스위스 재산을 모두 동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는 즉각 효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집트 국가 재산의 횡령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라고 스위스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