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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2.11 14:52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청구하기 위한 서명이 시작됐습니다.

보수 성향의 16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복지 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오늘 오전 서울 청계 광장에서 무상급식 반대 취지를 알리고 본격적인 서명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국민 운동본부가 오는 8월 7일까지 서울 시민 41만 5천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경우 주민 투표가 가능합니다.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논란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가 무상급식 조례를 통과시킨 데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반발하며 주민투표를 통해 시민의 뜻을 묻자고 제안하면서 불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