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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2.11 11:03
<앵커>국보 1호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된 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복구 작업이 전통 방식으로 진행돼 내년말에는 숭례문의 웅장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됩니다.복원 작업을 진두 지휘하고 있는 신응수 대목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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