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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치열해져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2.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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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국과 캄보디아 간에 국경 분쟁이 치열해 지면서 동남아시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태국과 캄보디아간 국경지대에 위치한 힌두 사원 프레아 비히어의 영유권을 놓고 두 나라 군대가 충돌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양국간 교전으로 나흘간 11명이 숨지고 90여 명이 다쳤습니다.

태국군은 사원 주변에 탱크 등 중화기를 배치했고 캄보디아 군도 참호를 파는 등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인근 지역 주민 2만여 명은 일찌감치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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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삼바 축제를 불과 20여 일 앞두고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바 학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관돼 있던 의상들이 모두 불에 타버렸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 시 당국은 1억 원의 긴급 자금을 투입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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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자의 결혼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품들이 출시되고 있고 약혼녀인 케이트 미들턴이 약혼 발표 회견장에서 입었던 드레스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미국인 예술가가 만든 윌리엄 왕자의 실물 크기 밀랍인형은 여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세기의 결혼식은 오는 4월 2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치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