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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회장에 이팔성·김우석씨 등 지원

송욱 기자

입력 : 2011.02.09 19:39


우리금융 차기 회장 공모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김우석 전 자산관리공사 사장 등 모두 4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금융은 9일 오후 5시 차기 회장 공모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그동안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 겸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은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권은 재임 기간 우리금융 민영화의 물꼬를 텄으며 경영실적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인터뷰 등을 거쳐 2월 말까지 단독 후보를 선정해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