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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명절에 남은 음식 이렇게 하세요!

입력 : 2011.02.09 17:38|수정 : 2011.02.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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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보다는 확실히 쌀쌀해졌죠.

오늘 낮 기온이 2도 선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5도 이상 내려갔는데요.

밤 사이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5도가 예상되고요.

한낮에도 영상 1도에 머무는 데다가 바람 때문에 더 춥겠습니다.

그리고 모레 아침은 기온이 영하 8도 선까지 더 떨어질 텐데요, 이제는 북서쪽에서 찬 대륙 고기압이 다시 확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도 대부분 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전남 남해안이나 제주도에는 오후에, 동해안지방에는 내일 저녁 이후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텐데요, 오늘보다 기온은 떨어지겠고, 충청지방도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호남에는 구름이 많겠고요.

제주도에는 오후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영남지방도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다가 동해안 쪽으로는 밤에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설 명절, 먹고 남은 다양한 나물을 활용한 나물김치비빔밥>

- 돌냄비에 참기름(1t)을 골고루 바른 다음 준비한 밥을 넣는다.

- 명절에 남은 녹두전(1/2)은 팬에 데워 다져주고 밥 위에 고루 펴서 얹어준 다음 시금치와 도라지, 고사리 나물도 가지런히 얹어준다.

- 다시마부각은 비닐에 넣고 부셔서 준비한 다음 밥 위에 잘라 놓은 대추(1)와 밤(1), 다진 김치(3T), 다시마부각을 얹어준다.

- 돌냄비를 불 위에 올려 센 불로 가열하다가 약한 불로 줄이고 8분 정도 더 익혀 고추장 한 큰술과 통깨(2t)로 마무리한다. 

- 나물이 더 맛있어 지는 나물김치비빔밥 완성!

- 요리 TIP : 남은 나물은 끓인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다음 물기를 뺀 후 먹을 양만큼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네, 남은 시금치는 씻지 않은 상태에서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 하시고요.

콩나물이나 숙주는 공기 중에 있으면 금방 시들기 때문에 물에 담가서 보관을 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은 다음 주 초까지 대체로 맑지만, 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상하이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도쿄와 하노이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는 런던과 파리에 비가 오겠고요.

로마와 아테네는 아주 맑겠습니다.

토론토에는 눈이 오겠고, LA는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