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달 국내 자동차 업계는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달 국내 자동차 업계의 내수 판매는 12만 1,005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0.6% 감소했지만, 교체수요가 늘어난 상용차는 11.7% 늘었습니다.
승용차 모델별로는 신형 아반떼가 1만 3,347대가 판매돼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고, YF쏘나타 6천885대, K5 6천803대, 모닝 6천405대 순이었습니다.
수출은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전략 차종 투입확대로 41.8% 증가한 25만 3,300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