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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외국인 대학생 농촌서 영어교육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2.09 15:02


교육과학기술부는 농산어촌 초등학교의 실용 영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재외동포, 외국인 대학생 236명을 뽑아 4주간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한국 학생들의 방과후 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하며 문화체험 등 한국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 프로그램인 'TaLK 장학생'들입니다.

선발된 장학생의 50%는 재외동포 1.5~2세이며, 나머지 50%는 원어민 대학생입니다.

출신국가별로는 미국이 144명으로 가장 많고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영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