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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서명작업 착수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2.09 13:07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청구하기 위해 서명을 받는 작업이 본격화됩니다.

보수 성향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하기 위한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받아 서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우선 단체 회원 위주로 서명을 받은 뒤 거리 서명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서명 용지를 책 형태고 묶고 서명 청구 위임자 필증을 교부받는 시간을 고려해 실질적인 서명 운동은 11일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가 무상급식 조례를 통과시킨 데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반발하며 주민투표를 통해 시민의 뜻을 묻자고 제안하면서 불거졌습니다.